휴식......

2022. 8. 24. 17:06일상이야기/2022년

모처럼 잠깐 가까운 곳에 가서 점심을 하고 

 

커피와 빵을 먹고 왔다 

 

정말 오랜만에 쉬는것 같다.....^^ 

 

 

 

 

 

 

 

 

 

 

 

 

 

맛난 냉면, 차돌우거지탕, 아이스바닐라라떼 ^^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이런 여유가 감사할 수 있는것은 늘 바쁜 생활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늘 감사하고 더욱 감사하고 항상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