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일을 정리하는중에  카메라를 사고 정말 얼마 안되서 동해안에 가서 일출을 찍은 사진이 있어서 옛 기억을 떠올리며 올려봅니다.   2003년 12월 28일...... 매형과 함께 차안에서 밤을 새우며 일출을 기다려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처음으로 동해안에서 일출을 보고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진은 정말 추억을 간직하는 귀한 보물 창고와도 같은것 같습니다.

잠시 연천 재인폭포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황화 코스모스 길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안개가 가득 펼쳐져있는 코스모스를  아주 오랜만에 카메라로 담아 보았습니다.

아이폰 12프로에서 4년만에  16프로로 변경을 했습니다 .  사진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테스트겸 찍어보았는데 12프로에서는 정말 많이 좋아진것이 느껴지더라구요    무보정이며 JPG고화질로 촬영했습니다.                       앞으로 핸드폰으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습니다...^^   완앤송 쌀국수집 ^^         일월  횟집       왕가수라청      또만나 식당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쉬는 날이 비가 많이 와서 조금 아쉬움은 남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살아가야 하기에...... 잠시 쉬어가는 일상을 남겨봅니다.

PEI 커피

에이프레임 카페

칠성 조선소에서.....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하고  이후 잠시 쉼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일상을 남겨봅니다 ^^        속초.... 호우주의보..... 파도 소리와 바람소리가 정말 어마무시했네요     하루 잠깐 하늘이 맑아져서..... 사진을 찍다가..... 도망가지 않는 갈매기 발견..... 날아라....갈매기......

얼마전부터 다시 자전거로 시간이 될때마다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손목 회복이 100% 되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자전거를 타는것이 너무 좋아서 시간이 되는 주말 오후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때는 가장 우선적으로 헬멧을 착용합니다.  요즘에는 흰색 헬멧이 마음에 들어서 늘 흰색 헬멧을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이 헬멧은 정말 시원하고 좋은데 크기가 커서 모양새는 별루입니다.  하지만 시원하고 안전을 위한거라 멋은 포기하고 잘 착용하고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사용하는 후미등 + 블랙박스 (녹음X)를 작동하고  자전거 운동을 합니다.  언제 어떻게 발생될지 모르는 상황가운데 블랙박스와 후미등은 꼭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전면에는 A39 블랙박스를 핸들에 장착하..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따뜻한 봄날 카메라에 단지내 봄을 담아 보았습니다. 정말 잠시 모든것을 잊고 .... 봄을 느껴보니 참 좋네요 봄을 잠시 느끼며 삶의 휴식을 잠시 가져봅니다. 작년말부터 많은 일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조금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잠시 잊고 평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봄처럼 다시 모든것이 살아나고 회복되고 따뜻해지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마지막 카메라 니콘 d850 미러가 움직이는 그 소리가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러리스로 가지 않고 열심히 찍고 있네요 솔직히 후속 모델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평생 함께 할 카메라입니다. 무겁지만 ^^ 거의 모든 사진은 d850 + 105n 으로 찍는것 같습니다. 인물 사진이나 풍경이나 정말 최애렌즈입니다

오늘은 잠시 시간이 되어 어쿠스틱 기타 장비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어보았습니다. ^^ 패달보드에는 L.R Baggs Session D.I + BOSS RV-6 리버브 + 던롭 6밴드 MXR 109S EQ BOSS AD-2 + POLYTUNE3 mini로 최종 완성하였습니다. 여기에 오래전 구입했던 VOLTO 밧데리를 함께 사용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BOSS AD-2 는 바디레즈와 비슷한 기능을 하고 리버브 효과까지 가능해서 바디레즈 대신 선택했습니다. 몇일전 어쿠스틱엠프에 관심이 생기고 가정에서 사용할 엠프를 찾다가 야마하 THR10 II (노멀)을 구입했습니다. 가정에 사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소리도 적당하고 외관도 괜찮고 스피커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패달보드에 뉴엑스 무선 송수신기 C-5R..

아주 오랜만에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에 있는 필무드 ( fillmood cafe )에 다녀왔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넓은 실내공간이 독보이는 곳이었습니다. - 컴퓨터에서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커피 음료등과 빵들이 있는 카페입니다. 오랜만에 시원시원한 카페에서 잠깐의 쉼을 가진 것 같습니다. - 컴퓨터에서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필무드 카페는 야경이 멋졌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어느정도는 카메라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 이제 따뜻한 봄날이 되었습니다. 움추렸던것들이 있다면 다 사라지고 활기차고 환하고 따뜻하고 밝은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깨가 편하고 운지가 편한 기타가 꼭 필요해서 오랜만에 어쿠스틱갤러리에 방문했습니다. 자주 갈수없는 곳이지만 늘 가면 편안함이 있는곳입니다. 어쿠스틱갤러리 ( 자이온뮤직)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시연과 구입 친절 리페어 as 등등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매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표님을 너무 좋아라 해서..^^ 오늘 운전도 서툴지만 어갤로 출발해서 기타를 구입했습니다. 오랜 시간끝에 구매한 기타는 부르주아 OM 빈티지 터치스톤 기타의 스펙은 어갤카페나 판매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s://m.acousticg.co.kr/product/%EB%B6%80%EB%A5%B4%EC%A3%BC%EC%95%84-om-%EB%B9%88%ED%8B%B0%EC%A7%80-%ED%84%B0%EC%B9..

오랜만에 잠시 쉼을 갖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이 점점 빨리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사진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가을 날씨가운데 오늘은 자전거를 한번 카메라로 찍어보았습니다. 거치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역시 거치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니 사진을 마음껏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 가을날씨 가운데 자전거를 타기에 가장 좋은 날씨인듯 합니다. 시간이 될때마다 잘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 운동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 더욱 조심하고 있으며 전방 후방 블박까지 설치하고 타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자전거 입니다. 휠셋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니 이제는 더이상 변경할 부분이 없네요 다음에 다시 사진을 찍어보아야 겠습니다.

일주일 이상 비가 많이 와서 운동을 거의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에서야 운동을 다시 하니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노을이 핸드폰 사진으로 잘 안 담기네요 이 사진을 찍다가 자전거를..그만.... 제자리 쿵..... 뒷들레일러에 살짝 기스가...ㅠ.ㅠ 날씨가 정말 많이 시원해 진것 같습니다. 땀을 흘린 후 다시 출발할때는 이제는 춥다고 느끼는 날씨의 변화가.... 이제 가을이구나....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어제는 슈퍼문이라고 뉴스에 보도가 되고 저녁에 볼수있을려나 하면서 그냥 운동을 하고 있다가 잠시 쉬면서 산을 보았는데... 달이 .....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역시 퀄리티가..... 그래도... 아 슈퍼문이구나 하면서.... 정말 환하고 크게 보이더라구요....

오랜만에 쉼을 가기고 왔습니다. 연천에 있는 미라클타운이란곳에 잠깐 들려서 사진도 찍고 평안히 쉼을 가졌습니다 밤하늘에 별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불빛들이 많아서 예쁜 사진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찍은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별똥별이 찍힌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찍을때는 못보았는데 카메라에는 잘 담겼습니다. 백조자리 입니다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쉼을 가졌습니다. 자연을 통한 힐링의 시간과 오랜만에 하늘의 별을 한 참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듯 한데 벌써 여름으로 가는듯 합니다. 모처럼 카메라를 들고 공원에 나왔다가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확실 따뜻해진 날씨와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운동중인 폴리곤 헬리오스 a8x 아주아주 좋습니다. ^^ 저녁에 퇴근후에 자전거 운동 너무 좋습니다 카메라와 렌즈가 무겁기는 하네요 ^^ 자전거를 타면서 가방에 넣고 잠깐 다녔는데 ㅎㅎ 그래도 결과물과 감성은 바꿀수가 없어서....운동한다고 생각하고 잘 찍고 있습니다.

몇십 년 만에 자전거 운동을 해보자 하여 MTB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2021년형 트랙 마린5 이때만 해도 MTB냐 로드냐만 알고 그 어떤 사양에 대한 것도 모른 채 덜컥 운동을 목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MTB를 선택한 이유는 오래만에 자전거를 타니 가장 안전한 자전거를 타자하여 타이어도 넓고 승차감도 좋은 자전거를 타자고 선택했습니다. 가져오는 날..... 와 엉덩이가 이렇게 아파서 어떻게 타지? ㅠ.ㅠ 수많은 안장통 검색 _ 적응시켜라 대부분 / 그리고 빕을 입어라.... 그리고 마지막 안장을 바꿔라. 적응을 위해서 2주간 버티면서 타다가 결국 안장을 교체함. 셀렉 TKL젤 안장 -> 어... 괜찮네 안 아프네... 뭐지..... 이러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몇 주간 잘 타다가 운동하는 곳이 공원 ..

추석이 지났습니다. 푹 쉴수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워커힐 피자힐이란 곳에서 피자와 스파게티 그리고 연어 샐러드를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피자밖에 찍지를 못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호텔 로비에서 맛있는 케익과 시오빵을 먹었습니다. 음료 사진을 또 못찍었답니다..^^ 포레엠.... 3년전 오픈할 당시에 갔었던 곳을 오늘 다시 다녀왔습니다. 솔직히....3년전 ... 그 모습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배불리 점심과 차를 마시고 아내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