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콘 베이커리 /폴콘 오리스 (포천점) _ VOLLKORN @ ORRIS

5월 5일 어린이날....^^

 

모처럼 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포천에 오픈한 폴콘 베이커리와 폴콘 오리스라는 음식점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서 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맛있는 점심을 먼저 먹기로 하고 폴콘 오리스로 향했습니다. 

 

오리스 인포메이션 ^^ 예약하셨는지요? 엥..... 예약해야 되는구나 

 

다행히 여유 자리가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급적이면 좋은 자리로 예약을 하셔서 식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장의 메뉴.... 

 

하나는 음료 및 주류 / 하나는 식사 ^^ 

 

간단하게 3개만 주문해서 먹기로 하고 ^^ 

 

식전 빵 ^^ 서비스로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 + 루꼴라 추가 ^^ 

 

맛있더라고요 ^^ 

 

저는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앤쵸비 크럼브을 올런 더블 봉골레 스파게티 ( 이름이 길어요)

 

깔끔한 것이 딱 좋습니다 

 

포르치니 버섯 화이트 라쿤 파케리 ( 이 음식도 이름이 길어요^^)

 

역시 맛있었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이제 폴콘 베이커리으로 ( 바로 옆 건물입니다)  커피 마시러 갔습니다. 

 

배가 불러서 맛있는 빵이 많이 있지만 꾸욱...참고 커피만 ^^

 

내부 전경입니다. 

 

아주 넓은 공간에 쾌적한 환경이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1층은 자리가 여유 있고 넓게 떨어져 있어서 요즘 같은 시기에는 딱인 듯싶습니다. 

 

굿즈 판매하는 곳이 따로 있었습니다. 

 

 

 

접시가 생각보다 예뻐서 작은 접시 2개를 구매했네요 

 

카운터 및 빵 코너 ^^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바닐라 라떼

 

2층에서 창밖을 보면서 잘 마시고 왔습니다. 

 

2층은 포천시 전경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밤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움직여서 인지 

 

차를 마시는 동안 많은 분들이 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쯤은 다녀오셔서 좋을 것 같습니다. 

 

휴일 멀리 가기에는 어린이날이라 차도 많이 밀릴 듯해서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미세먼지가 ^^ 

 

하루하루 좋은 생각과 마음이 일상이 되어서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