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났습니다. 푹 쉴수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워커힐 피자힐이란 곳에서 피자와 스파게티 그리고 연어 샐러드를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피자밖에 찍지를 못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호텔 로비에서 맛있는 케익과 시오빵을 먹었습니다. 음료 사진을 또 못찍었답니다..^^ 포레엠.... 3년전 오픈할 당시에 갔었던 곳을 오늘 다시 다녀왔습니다. 솔직히....3년전 ... 그 모습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배불리 점심과 차를 마시고 아내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잠깐 가까운 곳에 가서 점심을 하고 커피와 빵을 먹고 왔다 정말 오랜만에 쉬는것 같다.....^^ 맛난 냉면, 차돌우거지탕, 아이스바닐라라떼 ^^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이런 여유가 감사할 수 있는것은 늘 바쁜 생활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늘 감사하고 더욱 감사하고 항상 감사하자.....^^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휴식을 가졌습니다. 바쁜 하루하루 삶속에서 잠깐의 휴식을 가진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다시금 알게 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모처럼 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포천에 오픈한 폴콘 베이커리와 폴콘 오리스라는 음식점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서 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맛있는 점심을 먼저 먹기로 하고 폴콘 오리스로 향했습니다. 오리스 인포메이션 ^^ 예약하셨는지요? 엥..... 예약해야 되는구나 다행히 여유 자리가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급적이면 좋은 자리로 예약을 하셔서 식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장의 메뉴.... 하나는 음료 및 주류 / 하나는 식사 ^^ 간단하게 3개만 주문해서 먹기로 하고 ^^ 식전 빵 ^^ 서비스로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마..

스트럼 스타일 카페에서 크래프터 한정판 기타의 글을 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기존 합판기타의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래 마지막으로 한번 구입해 보자 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빠른 배송으로 잘 받았네요 크래프터 국내 제작 기타이며 우든보울이라고 상판을 제외한 측판과 후판을 여려겹의 나무로 만든 기타라고 합니다. 자세한 스펙등은 카페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22대정도만 모델별로 판매를 하는 기타여서 지금 구매하지 않으면 언제 국내에서 구매가 가능할지는 모르는 기타입니다. 소리도 듣지 못한 상황에서 카페의 사진만 보고 결정하는것이 쉽지가 않았는데 그래도 크래프터기타는 인식이 좋아서 믿고 구매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은색 가방이 아닌 연한 갈색의 가방이 마음에 ..

모처럼 데스크 탑 셋업을 끝난 것 같았는데 아직 스피커가 안 왔네요 ^^ 그래도 거의 마무리 되어 잠깐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거창한 것은 없지만 집에서 사용하기에 딱 맞도록 잘 세팅된 것 같습니다. 11번가 아마존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빠른 배송은 5일 안에 오는 듯합니다. 특히 레이저 제품은 할인율이 커서 국내 정말 30% 세일 가격보다 낮은 경우에는 구매를 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물론 AS를 생각하면 정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어느 정도 AS 포기할 가격이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저에게는 너무 좋습니다. 가장 오래 걸린 것이 키보드였습니다. 키크론 K4로 PC와 맥북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소음 등을 생각해서 바빌로 저소음 적축 풀..

오랜만에 단풍 사진을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집앞에 단풍이 절정인듯 합니다. 햇빛이 조금 없어서 아쉬웠지만....^^

잠깐의 휴식을 가지며 ..... 마지막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맑은 하늘이 너무 좋았습니다.

창문으로 붉은 빛이 들어오는것을 보고 밖을 보니 일몰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모습을 점점 볼 수 없을 것 같아서인지 오늘도 몇장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저 타워크레인이 사라지면 저 일몰의 모습도 볼수가 없게 되는것 같습니다. 볼수있고 찍을 수 있을때 많이 남겨 놓아야겠습니다..^^ 코로나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저녁 하늘이 예쁘게 노을빛으로 되어 있어서 급하게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앞 단지 아파트 공사 중인데 건물들이 다 준공되면 저 모습을 보기가 힘들 것 같아.... 아쉽습니다..^^

늦은 저녁을 먹고 하늘을 보고 있는데 먼 하늘에서 번개가 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급한대로 카메라로 찍어보았는데 역시 어렵네요...^^ 삼각대 설치하지 않고 처음에는 찍었다가 많이 흔들리고 셔속과 조리개등의 설정등이 아직은 미숙한지 멋진 사진을 못 찍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찍어본 하늘 번개사진이라..ㅋㅋ 올려봅니다. 나중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리모컨까지 연결해서 대기하고 있는데 처음찍을때처럼 번개가 안보여서 한두장찍고 오늘은 포기했습니다. 방안에서 창문을 열고 찍었는데... 미리 알았으면 더 많이 찍어볼수 있었을듯 합니다. 살짝 번개가 보이는듯한데 섬광쪽으로만 대부분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 마지막에 삼각대를 설치하자마자 번개가 보여서 급하게 찍었는데 살짝 잡혔네요...^^ 번개사진 찍는 방법을..

모처럼 잠깐의 휴식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사무실 앞에 벚꽃이 환하게 피어서 오늘은 점심 시간에 몇장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꽃을 사진으로 담아본 것 같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이라 사진을 편하게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점심 식사후에 잠깐이지만 꽃을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찍어봐야 겠습니다. 사진은 니콘 D700 + 50.8 / 105N 으로 찍었습니다. 따스한 봄날처럼 늘 웃을수 있고 행복할수 있는 하루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어린 시절에 필름 카메라가 집에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아주 어릴때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던 카메라 아마도 연식이 제 나이보다 더 되었던가 비슷한 카메라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에 밀려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인듯 합니다.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고 필름 케이스 흐린날 / 밝은날 / 조리개값과 셔터 속도를 보고 무작정 찍었었던 카메라...... 그리고 아주 좋은 사진을 보여줬던 카메라 ..... 지금은 조리개가 뭔지 셔터속도가 뭔지 잘 알고 있었지만 어릴적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5.6/60 8/120 이렇게 알고서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렌즈는 50mm1.2수동 렌즈 셔터 속도는 1/1000 그래서 밝은 날에는 nd필터가 없으니 당연히 조리개를 조여서 사용을 할수밖에 없었던 카메라인듯 합니다. 오랜시..

오늘도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잠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리들과 백로가 평상시 보다 없어서 못 찍나 했는데 한 마리가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어서 사진을 찍을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어떤 종류의 조류인지 찾아보니 쇠백로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노란색 발이 특징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쇠백로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pc에서는 클릭을 하시면 큰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은 d850 + 105n으로 찍었습니다. d850의 고화소라 크롭에 유리해서 이정도의 사진으로 편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새를 찍는것은 많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늘 조심하세요 ^^

일요일 오후 잠시 쉼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깐 잠깐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동두천쪽으로 가는 길목에 있던 어나더 플레이스란 곳에 잠깐 들려서 구경을 하고 동두천에 있는 로더드팡이란 곳에 들렸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서 회전 초밥 집에 들려서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 집 근처 공사현장 하늘과 타워크레인 모습을 찍어보고 20n 보케놀이도 해보았습니다. 니콘 20n 렌즈는 잘만 사용하면 멋진 풍경사진, 인물사진, 음식사진등 아주 다양한 곳에서 사용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주 시작하네요 더욱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고 웃음이 가득한 하루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니콘 d700 10년이 넘은 오래된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스냅용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너무 너무 좋은 카메라인듯 합니다. 지금은 미러리스의 엄청난 화질과 성능에 밀려서 점점 dslr은 뒤로 뒤쳐지고 있는 듯 하는 상황이지만 셧터소리의 감성(?)ㅎㅎㅎ 그것이 저는 아직 좋습니다. d700은 아직도 가장 셧터소리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고장이 나면 as도 부품등이 없어서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역시 몇장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챙챙거리를 셧터소리가 귓가에 울리면서 찍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d700은 정말 튼튼하게 만든것이 느껴집니다. 특히 무게감이....^^ 오늘 저녁에 잠깐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도 웹상 큰이미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이상 아주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코로나로 인해서 도시락을 먹은 후 오전에 눈이 많이 내려서 산책하며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니콘의 오래된 카메라 d700..... 오래전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던 카메라를 지금에서야 사용하게 되네요..^^ 너무 오래된 카메라여서 잘 나올까 하면서 오늘 잠시 산책을 하며 찍어보았습니다. 스냅용으로 충분하다. 고장만 나지 말아다오 입니다..^^ 50.8g 렌즈로 간편하게 찍었는데 노출 보정정도만 했는데 아주 만족할 만한 사진을 보여주네요....^^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d700이 구입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눈길 운전 조심하시구요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

오늘은 낮기온이 영하 19도 시작하여 사진을 찍을려고 잠깐 나갔더니 기온이 영하 12도였습니다. 렌즈 핀테스트를 해야 되는데 게을러서 이 저녁에 잠깐 카메라를 들고 나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셔서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1년 1월 2일 오늘은 아내와 점심을 밖에서 먹기로 하고 가까운곳에가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아무도 없어서 아주 편하게 잘 먹고 온것 같습니다. 잠깐 찍은 사진중에 몇장을 올려봅니다. ^^ 날씨가 본격적인 겨울날씨은듯 싶습니다. 건강 늘 조심하세요 ^^